꿈 꾸는 소년
2018. 2. 24. 16:30
2018-02-22 03:00:00 편집


요정들의 전쟁, 먼저 웃은 자기토바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AR)’ 알리나 자기토바가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황홀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자기토바는 82.92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30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여자 싱글 최종 순위는 23일 프리스케이팅 기록과 합친 뒤 결정된다.
강릉=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