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의 아우라’를 강화하는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상대방을 ‘대접’해주는 것이다. 어설프게 상대방을 과장하고 칭찬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각자가 가진 존재가치를 인정하라는 뜻이다. 특히 상대방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 그들은 나름의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거기에 걸맞은 적절한 대접을 해줘야 한다. 스스로 대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인내하면서까지 곁에 있으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들은 결국 떠날 것이고 관계의 아우라는 붕괴되고 만다. 용서하고 신뢰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대접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관계를 공고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임에 틀림없다. - 이남훈 경제 경영 전문작가.
☞ 테레사 수녀가 알려준 所重한 관계의 7가지 비밀.
1. 그 사람을 尊重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 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아이 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 할 수 있다. 하물며 성인은 어떻겠는가?
2. 먼저 그 사람의 立場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關心을 持續的으로 維持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 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낄 뿐이다.
4. '그 사람' 自體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에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을 더 풍부해질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5. 그 사람을 자세히 觀察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 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治癒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 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려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로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 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 하고 불안해 할 때, 격려의 말이 그 難關을 克服하게 해 주는 唯一한 힘이다.
☞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운 사람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完璧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있는 사람을 더 좋아 한다. 실수나 헛점이 오히려 魅力을 더 增進시킨다. 이를 失手效果라 한다. - 캐시 애론슨
☞ 다른 사람을 탓하고, 怨望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를 수 없는 법이다.
☞ 성공한 사람은 남에게는 寬大하지만,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