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22

[일본 양심, 日帝 만행을 고발하다] “살아있는 포로 피 빼낸뒤 바닷물 주입… 군의관 눈빛, 인간이 아닌 흡혈귀였다”

2015-08-20 03:00:00 편집 1945년 ‘日 규슈대 생체해부 사건’ 목격자 도노 도시오 옹 인터뷰규슈대 생체해부 사건의 유일한 산증인인 도노 도시오 옹이 사건 당시 숨진 미군 포로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무려 70년 전의 일인 데도 그는 어제 일처럼 생생하..

광복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