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39>박경리 2 2013-06-03 03:00:00 편집 일제 체험한 박경리 “일본으로부터 배울 것은 없었다” 어머니와 딸과 사위, 70년대 정릉 집에서 찍은 것이다. 왼쪽부터 박경리, 김영주, 김지하. 동아일보DB ‘25년 동안 원고지 3만1200장.’ 대한제국 때인 1897년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 벌어진 한국 역사의 굴.. 김지하와 그의 시대 2013.06.03
[허문명 기자가 쓰는 ‘김지하와 그의 시대’]<28>8·10 광주대단지 사건 2013-05-16 03:00:00 편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양극화의 서막 71년 광주대단지의 모습. 당초 자급자족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었으나 상하수도 전기시설은 고사하고 택지조차 제대로 조성되지 않아 총 15만∼2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거대한 천막촌을 이루어 살았다. 동아일보DB .. 김지하와 그의 시대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