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감사

꿈 꾸는 소년 2013. 1. 7. 15:19

평범한 삶에 대해 감사하는 자세는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기도이다. - 버이킷.

 

 감사는 삶의 원동력! - 감사하면 한마디로 행복해 집니다. - 안무길 장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아침에 감사로 눈을 뜨면 그날은 맑음! 감사의 햇살이 불평의 구름에 가려지면 그날은 흐림! 그리고 그 불평이 연속되면 그날들은 장마!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만 하고 주지 않은 것과 같다. - '평생감사'에서

 

 감사가 행복해지면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하지면, 연습이다. - 사탄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속삭입니다.<항상 낙심하라! 쉬지 말고 원망하라! 범사에 불평하라!>

 감사한 일인가! 모든 것이 마음 먹기 나름이다!  자족할 줄 안다면, 행복은 분명내것!

 

 감사는 겸손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사람에게 가장 큰 저주는 목마름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메마름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바로, 남아있는 것을 볼줄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는, 나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행복을 원한다면 감사!]

 

 내게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질 때 행복할 수 없고, 내게 있는 것에 자족할 때 행복은 찾아 온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 때문에 행복해집니다.[오늘 감사로 행복한 하루]

 

 감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감사는 제로에서 시작해야 한다. 제로에서 출발하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가장 깊은 감사는 고난을 통과한 사람의 감사이다.

 

 성공했을때 감사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으며, 실패했을때 감사하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

 

 나의 일터를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사람만이, 일의 즐거움을 통해 행복도 삶의 보람도 경험 할 수 있다.

 

 성공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으며, 실패했을 때 감사하는 사람은 좌절하지 않는다.

 

 성공이 늦을 수록 성취감은 숙성되어 그 맛이 그윽한 방법이다. 더딘삶, 미완성을 감사하라.

 

 감사한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바뀌면 우리이 마음이 풍요로워 진다.

 

 살아 있다는 것보다 더 큰 감사가 있을까? 살아 있음이 기적이다. 그 기적은 감사의 충분조건이다. 

 

 감사는 절망을 밀어내고, 희망을 끌어 올리는 기적의 힘을 갖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기적의 싸앗이 자라난다.

 

 감사하지 않는 삶을 벌하는 법은 없다. 왜냐하면 감사하지 못하는 삶 자체가 바로 벌이기 때문이다.

 

 작은 감사, 작은 사랑, 작은 나눔, 작은 실천,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옷한벌, 밥한끼, 숨쉬는 공기, 내리는 비, 아름다운 자연! - 감사의 대상이 아닌 것이 내겐 없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오늘 이자리가 바로 천국이다.

 한단계 더 높은 감사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이다.

 옷한벌, 밥한끼, 숨쉬는 공기, 내리는 비, 아름다운 자연! 감사의 대상이 아닌 것이 내겐 없다.

 [예수님의 감사]1.현재있는 것에 대한 감사. 2. 실패 속에서도 감사. 3. 슬픔의 자리에서도 감사. 4. 십자가 감사.

 어떤이는 장미를 보고 왜 가시가 있느냐고 불평하지만, 어떤이는 가시 가운데서도 장미가 피는 것을 감사한다.

 감사가 행복해지는 연습이라면, 불평은 불행해지는 연습이다! ♤ '평생감사'에서

 진정한 감사는 벽을 향해 던지는 공과 같아서, 감사는 하나님과 다른 사람에게 하지만, 감사의 열매와 은혜는 언제나 감사한 사람에게 돌아오게 된다.

 감사는 겸손한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감사하는 사람이 곧 성공한 사람이고 부자이다.

 감사는 곧 믿음이다. 믿음은 감사와 비례한다. -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감사한다고 당장 환경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바뀌며, 마음이 풍요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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