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춘추(春秋)시대에 공자(孔子)가 여러 나라를 순방하던 중 초(楚)나라의 엽공(葉公)이 다스리는 지역에 도착했다. 엽공이 공자에게 자신의 지역을 어떻게 하면 잘 다스릴 수 있는지를 묻자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고 답했다. “(정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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