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는 자유확산의 역사 - 헤겔
▷ 역사는 사건의 反復이 아니라, 構造의 반복으로 思惟될 필요가 있다는 말이 있다. 혹은 역사적 사건은 "한 번은 희극으로 다시 한 번은 비극으로" 반복된다는 말도 있다.
☞ 태양에 바래면 歷史가 되고 月光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 - 작가 이병주.
☞ 역사야말로 어떤 가설이나 시험보다 더 나은 자료.
-경제사에 대한 존경과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경제학자 폴 새무얼(2009.12.타계)
☞ 역사란 이성적인 행위자뿐 아니라 비이성적인 '개새끼'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 생각하는 만큼, 책임지는 만큼 역사적 낭비는 줄어듭니다. <연>
☞ 역사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르다.
☞ 역사에 눈을 감는 자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대화” 역사는 과거와 현재으 끊임없는 대화.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는 트위터에 이런 말을 날렸다. “권은희, ‘광주의 딸’ 맞다. 우린 그래서 더더욱 권은희가 자랑스럽다. … 우리에게 ‘광주’는 지역을 넘어선 역사의 고유명사다.”
역사적 진실이란 마치 구름과 같아서 멀리 떨어져서 바라볼 때만 그 모양이 눈에 들어온다. - 빌헬름 훔볼트<독일 학자>
역사로 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밝은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 아널드 토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