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르 프랑클<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저서 '죽음의 강제수용소'에서 유대인 400만 명이 희생된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학자. 이 책에서 "마자막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체력적으로 뛰어나거나 눈치 빠르게 행동한 사람이 아니라 철조망 밖 붉은 노을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고 절박한 순간에도 유머를 던질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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