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謝過는 원래의 실수를 더 악화시키고, 때로는 최악의 결과를 만들어낸다.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일지 말지는 당신이 통제할 수 없지만 당신 사과의 질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다. <홀리 위크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 모든 것이 투명해진 개인미디어 시대, 기업과 정치인, 유명인사, 그리고 모든 리더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숨길 수 없게 됐다. 솔직히 공개하고, 서로 소통하며, 무엇보다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야 한다. 이제 사과는 패자의 언어가 아니라 '승자의 언어'임을 깨달아야만 '신뢰의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