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엄마 ‘자격’? 그런 말은 없다 2016-02-16 03:00:00 편집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엄마 ‘자격’? 그런 말은 없다“신이 없는 곳에 엄마를 보냈다”는 말 되새겨야 일러스트레이션 김수진 기자 soojin@donga.com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소아청소년클리닉 원장 욱해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손이 올라갔다.. 부모마음 아이마음·오은영 2017.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