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8:1>
저는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예수님을 모르며 가난 속에서 원망과 불평으로 절망과 좌절 속에 살아왔습니다.
수많은 가정중에 왜 이런 가정속에 태어났을까?
원망 속에 성격은 삐뚤어져서 사고 뭉치로 자라게 되고 운명이려니 하고 주어진 대로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가난 때문에 막내가 죽고 고등학교를 갈 수 없는 형편에 원망하며 서울 성수동 공장에 취직하게 되었는데 타양살이 어려움으로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어느새 주님이 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심에 감사하게 되었고 믿게 되어 긍정이 삶으로 바뀌면서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환경을 주어진대로 사는게 아닌 선택하고 개척해 가게 하셨고 야간고등학교 진학으로 인해 삶을 힘들었지만 주님이 함께하셔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형편 때문에 힘들었지만 프로 권투로 생활고를 해결했고 교회와 함께 삶이 하나 되었습니다. 찬양을 배우게 되고 성악의 꿈을 갖고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고 기도했더니 목사님의 후원으로 꿈을 이루게 되었고 27살 늦은 나이지만 유학을 떠나게 되어 20회 이상의 국제콩클 우승과 300회 이상의 오페라 무대의 주역으로 14년 동안 유럽에서 동양의 파바로티라고 불리우며 지냈지만 늘 공허하고 만족이 없었고 기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장 행복을 교회와 함께 주의 일을 했을 때에 가장 행복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무렵 이탈이아 베니스에서 다리가 아프게 되고 무릎절단과 피부암의 진단을 받고 삶의 진정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의 삶으로 가난한 자와 어려운자 재능을 나눌 생각 어려움과 힘든 곳에 가서 노래하고 사람을 키우는 일에 기간을 보내고 있고 지금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기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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