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짝달싹[옴짝딸싹]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모양.
이럭저럭 : 1.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2. 이렇게 저렇게 하는 사이에 어느덧.
이러구러 : 1. 이럭저럭 일이 진행되는 모양. 2. 이럭저럭 시간이 흐르는 모양.
설핏 : ①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양. ② 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모양. ③ 풋잠이나 얕은 잠에 빠져든 모양.
함초롬 : 젖거나 서려 있는 모습이 가지런하고 차분한 모양.
새록새록 : ① 새로운 물건이나 일이 잇따라 생기는 모양. ②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기는 모양. ③ 잠든 어린아이가 숨 쉴 때 나는 소리.
그예 : 마지막에 가서는 기어이
주억 :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