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오프라의 Art 스피치 - 정순인

 이제 당당하게 말하라!

 

 미국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나 오프라 윈프리 같은 최고의 스피커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그들의 공통점을 배우고 익히면서 말과 성격을 리모델링하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멋진 스피커가 될 수 있습니다.

 

오바마 오프라의 공통점   가. 청중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표현한다.   나.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음량, 발음, 시선, 표정, 몸동작 등)   다.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弄談도 꺼려하지 않는다.   라.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마. 스피치를 하는 목적에 기초하여 말을 시작하고 무엇을 말하고 끝낼 것인가를 안다.   바. 상황에 맞는 내용, 공감하는 내용을 조리 있고 핵심적으로 말한다.   사. '폭넚은 시야'를 가지고 日常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아. 약속된 발표시간으 遵守하여 이야기가 길어지지 않도록 注意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