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欲知足 :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안다.
黨同伐異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패를 지어 상대를 배척함.
三日修心 天載寶 百年貪物 一朝塵
-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배년간 탐한 물질은 하루 아침에 티끌이로다.
'사자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뢰 (0) |
2016.02.21 |
고향 (0) |
2015.05.26 |
시간 (0) |
2015.02.26 |
합리성 (0) |
2015.02.26 |
인재 (0) |
201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