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누구나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화를 다앟게 된다.
☞ 죽은 말 지키듯 한다. -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