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 4887만5천명(2010.9.16.목.청.동아). 남북 7400만 명. 영국 6100만 명(20세기 초까지만 해도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세계 슈퍼파워였다. 프랑스(6200만). 이탈리아(6000만). 캐나다(3300만) 남한(5000만), 북한(2400만). 인천공항(주 2095편)이 뜬다. 233배.북순안공항(9편) - 2010.11
11.목.동아.오피니언. 배인준 칼럼.
▷ 면전 : 남북 22만 ㎢. 영국 24만 ㎢.
- 러시아 국토는 남한의 172배. 미국 97배. 중국 96배. 영국 2.4배(G20 가운데 한국 다음 면적이 좁다)
▷ 서울 ~ 평양 240Km. 개성까지는30~40 분이면 달릴 57Km.
▷ 서울시 공무원 1만 명, 예산 20조 원이 넘는 거대조직<2011.9.3.토.동아. 사설>
▷ 국내총생산(GDP) : 15위. 수출 : 9위. 자동차 생산대수 : 5위. 취학률, 문자해독률, 인터넷보급률 名實 共히 : 1위.
▷ 1953년 한국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못사는 소말리아보다 적은 67달러로 세계에서 두 번째 못사는 나라였다.
▷ 1961년 82달러 - 2011년 2만4천달러(추정치) 300배. 북한 1960년 국민소득 137달러. 북한의 40배<2012.1.12.목.동아>
▷ 조선 왕조 518년 동안<2011.9.6.화.동아.서울>
- 519년 유구한 조선 역사 27명의 왕<연산군과 광해군 제외>-2011.9.3.동아.토.Wisdom.이장희스케치여행.정를과 광통교.
▷ 서울시 : 대한민국 인구의 1/5이 살고, 연간 23조 원 예산 집행<2011.9.2.금.동아.청.서울.서울시장을 인기로만 하나>
▷ 최초 세계사 교과서 :1896년 조선 정부가 펴낸 '만국약사' 세계 각국을 4단계로 분류 開化. 半開. 未開. 蠻夷(야만인)
개화 : 유럽. 미국. 일본. 반개 : 한국. 중국. 중국을 절반밖에 개화되지 않은 상태로 규정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 1960~2008년 세계경제는 평균 5.8배 성장. 한국경제 28배 성장.
▷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본선 처음 진출 : 헝거리 0-9 慘敗. 터키 0-7대패.
▷ 한일 강제병합조약 : 1910년 8월.
▷ 산림은 온실가스의 흡수원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한국이 2차 대전 이후 국토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라 칭찬하였다.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사례는 세계적인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 식량자급률 : 산업국가들 중 가장 낮은 25%(2010.10.5.화.한겨례. 세상읽기. 농사의 귀결.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 관광산업 : 세계 31위(2010.10.8.금.동아.홍찬식 칼럼. 베네치아와 서울)
▷ 주한미군 2만8500명<2010.10.9.일.동아.청>
▷ 천주교를 뿌리내기게 한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 등 서학도 베이징을 통해 조선에 들어왔다.
▷ 에너지 : 세계 9위 에너지 소비국. 97%를 수입에 의존.
▷ 북한 2배. 1인당 국민소득 18배. 무역총액 200배. 수출 340배. 경제력이 곧 국방력을 의미하는 현대전에서 세계 15위권의 경제 규모를 가진 우리가 북한의 도발에 번번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은 더는 용인딜 수 없다. - 2010.12.4.토.흐림.동아사설.
▷ 6.25전쟁 : 남한 민간인 24만여 명 사망. 12만여 명이 학살. 8만4천여 명이 납치. 30여만 명이 행방불명.
- 국군창설 : 1948년. 6.25전쟁 때 육군 3사단 처음 38선 넘어 북진한 날이 1950년 10월 1일.
▷ 무역 : 1951년 1억 달러. 2010년 수출 5130달러, 수입 4880달러 무역 1조달러를 돌파 무역 규모가 60년 만에 1만배로 성장.
연 1조 달러를 한 번이라도 달성한 나라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8개국밖에 없다.
- 무역규모 북한의 224배.
- 연간 1조 달러,수출 세계 7위의 통상강국, 10년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예측해 적중시켰던 짐 오닐 골드만삭스자산운용회장 2011.11.30.수. MIKT(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의 약진을 예고<배인준 칼럼.2011.11.30.수.동아>
- 노인인구 : 542만 명. 1955년~1963년 베이붐 세대.712만명<2011.11.30.수.동아>
▷ 남한 인국 세계 인구의 1/140<2011.1.5.수.동아칼럼. 배이준.>
- 북한의 2배.
▷ 동학혁명 : 1894년 발생한 한반도 남부 전북 고부에서 동학혁명은 혁명가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 역사, 세계사의 방향을 바꾸었다. 동학혁명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한 조선 조정이 청나라군대와 일본군대를 끌어 들였고 야심을 앞세운 일본은 기습공격으로 청나라를 굴복시키는 청일전쟁을 일으켜 동북아의 패권을 차지했다.
▷ 4.19혁명 : 1960.4.19일, 이날 하루 전국적으로 186명 사망. 6026명 부상.
▷ 奴婢 : 임진왜란 직후인 1600년대 초반 조선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노비.
▷ 외국인 노동자아 이주민 2011.1월 약 126만 명. 전체 인구의 2.5% 수준. 전반가량 중국 조선족<동아사설.2011.7.21.목>
▷ 세계 한인교회 : 4,600 개<2011.9.21.수>
▷ 비정규직 : 870만 명(2011.8.30.화. 동아)
☞ 서울에서 평양 : 240km. 서울에서 개성은 57km. 30~40분이면 달린다.
☞ "코리아는 부패한 관료주의에 의해 완전히 젓갈 담가진 상황이에요. 개혁될 희망이 없지요."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저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 100여 년전<2011.11.19.토.동아.오피니어란>
☞ 1960년대 초반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 1951년 사설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꽃 피기를 기다리는 건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걸 바라
는 것과 같다"
☞ 대학진학률 : 2008년 83.8%최고. 졸업자 42%정도가 실업자<2012.6.20.수.동아>
☞ 우리 국민의 평균 IQ 106. 세계 185개 국가 중 홍콩에 이어 2등.국가 수준으로는 1등 - 2003년 영국 더타임스.
☞ 임진왜란 : 1592.4.18.침략 단 20일 만에 한양 점령,7년간 전쟁의 고통.
☞한국은 소득 상위 1%가 부(富)의 16.6%를 보유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미국(23%) 다음으로 양극화가 심하다.
- [오늘과 내일/신연수]박근혜 당선인의 유러피언 드림. 기사입력 2013-01-19 03:00:00 기사수정 2013-01-19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