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多言(말씀:언/화기애애할:은)數(자주:삭/셈할:수/촘촘할:촉)窮(다할:궁/궁할:궁) : 말이 많으면 자주 困難(곤란)한 處地에 빠짐.
☞ 朕言不再 : 내가 할 말은 다 했으므로, 이 以上 더 할 말이 없음.
☞ 加膝(무릎 슬)墜(떨어질 추)淵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출전 예기(禮記)
橫說竪說 - 조리가 없이 말을 이러쿵저러쿵 지컬임. / 고려 문인 이색이 정몽주를 평가한 글에서 처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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