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레이스’… 숨막히는 추격전
지옥의 경주’ 다카르 랠리의 10번째 구간인 칠레 북부 이키케∼아리카에서 모터바이크 부문 선수들이 12일 모래언덕을 달리고 있다. 이 구간은 태평양과 아타카마 사막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지만 선수들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1일부터 15일간 아르헨티나서 페루까지 약 1만 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첫날부터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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