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賢明한 국민은 지나간 역사에서 敎訓을 얻지만 어리석은 국민은 같은 誤謬를 되풀이한다.
☞ 인간의 自由와 價値를 尊重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追求하는 體制는 살아남았다. 역사는 승자가 약자에게 진정으로 손을 내밀 때 한 단계 더 발전한다. -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전 주일대사. .2012-09-08 동아.[시론/권철현]‘적군묘지’에 서서 통일을 생각한다
☞ 어떤 형태로든 역사는 저항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새로운 창조를 이룩할 수 없다는 것 또한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