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接 人 春 風 臨 己 秋 霜
- 타인에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자신에게는 가을 서릿바람처럼 날카롭게
☞ 不通즉痛 : 통하지 못하면 아프다.
☞ 求同存異 :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함.
☞ 不出惡聲 : 교제를 끊은 뒤 상대방 험담을 하지 않음.
不敢請固所願 : 감히 청하지는 못하나 원래부터 몹시 바라던 바임.
無信不立 :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 정치(政治)나 개인(個人)의 관계(關係)에서 믿음과 의리(義理)의 중요성(中要性)을 강조(强調)하는 말
天地萬物中和本也 : 천지 만물 중에서 인화가 가장 근본.
誠信之交 : 진실과 신뢰에 기초해야 한다. 誠實之交
口蜜腹劍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 말로는 친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데서 시작하고, 천하의 큰 일은 미세한 데서 일어난다. - 노자 도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