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받은 이어령 前장관 딸 이민아 목사 끝내 소천 2012.3.16(금) 03:00 편집 시한부 선고받은 이어령 前장관 딸 이민아 목사 끝내 소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딸인 이민아 목사(사진)가 15일 오후 1시 44분경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53세. 개신교계에 따르면 고인은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치료를 받다 운명했다. 19.. 인물 2012.03.16
정치 ☞ 고승덕 : 서울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최연소) 외무고시(차석) 행정고시(수석) 공부의 신. ☞ 홍정욱 : 미국 하버드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7막7장의 주인공. 인물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