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등급 분류 기준
1등급 |
다양하고 꾸준한 금융한 금융거래 실적 |
|
2등급 |
연체기록 등 불량 정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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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 상동 | |
4등급 | 상동 | |
5등급 | 잦은 현금서비스 이용 및 단기 연체 경험 | |
6등급 | 상동 | |
7등급 | 장단기 연체 경험. 캐피탈사 저축은행, 대출업체의 신용정보 조회 기록 3회 이상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체 대출 2~5건 | |
8등급 | 상동 | |
9등급 | 단기 연체 기록 많거나 현재 당기 연체 중 | |
10등급 |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의 대출 5건 이상 | |
자료 : 각 신용정보사
▷ 자산관리공사(캠코) 운영 : '새희망네트워크'(www.hopenet.or.kr) - 신용등급 무료 조회.
▷ 通常 5만원 이상을 5~10일 연체하면 기록됨.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미친다. - 카드.대출 이자 연체는 물론. 전기요금,수도요금, 같은 공과금과 휴대전화 요금 연체도 해당. 주소지가 변경되면 금융기관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이사로 청구서 수령지가 바뀌었는데도 이를 알리지 않아 청구서를 받지 못한 경우 연체로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
▷ 주거래 은행을 정해 거래하여 급여이체,카드결제,공과금 이체 등 금융거래를 집중하는 것이 좋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신용등급에 마이너스 요인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대출 받기 위해 단기간 여러 금융기관에서 신용정보 조회를 많이 하면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대부업체나 캐피털사 등 제2금융권의 대출 조회 는 신용등급에 중요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2011년부터 연간 3회 이내에서 대출을 위한 조회를 하는 것은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안 쓰는 신용카드를 정리할 때는 오래된 신용카드는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신용등급은 거래가 없는 상태보다 신용거래를 꾸준히 잘한 명세가 있으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 2010.9.1.수.동아.태풍으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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