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변곡점, 예고가 없다
역사의 변곡점은 예고가 없으니 대한민국은 ‘상시 비상상태’일 수밖에 없다. 북한 중국 일본이 어떤 궤적을 그려나갈지 누가 다 알까마는 정부와 국민이 해이하고, 더구나 이리 찢기고 저리 갈려 좌충우돌하면 어느 파도엔가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그나마 경제력과 국가핵심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최대한 키워야 불안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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