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 1938년 삼성상회 창업 계열사 71개<2011.4.7.목.동아)
- <2011.7.27.수.동아> 2010년도 실적. 83개 계열사. 254조6천억 원 매출. 24조 5천억 원 순익.임직원 31만4천명. 평균8640만 원 연봉. 복지 혜택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 2009년 3분기 소니, 도시바 등 9대 전자회사의 총액보다 많은 영업이익 올리자 일본은 충격에 빠졌다.
- 2005년 처음 일본 소니 추월.'글로벌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삼성전자 20위. 소니 21위. 5년 뒤 2010년 삼성전자 19위. 소니 34위.
▷ 20대 그굽 3년 36%증(2011년)
▷ 상장된 10대 그룹 초수 일가 보유주식 평가금액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2011.4월 말 현재 50조6860억 원으로 4년 전인 2007년 4월 말보다 148% 늘었다.
경제성장은 중효하지만 성장이 온기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소수 집단에만 쏠리고, 다른 한편에 소외된 국민이 늘어난다면 사회 통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지나친 양극화는사회적 불만계층을 선동하는 극단주의자들의 목소리를 키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위협할 수도 있다.<2011.6.24.동아사설.재계와 정치권,양쪽 다 자신부터 돌아볼 때>
▷ 쓸 만한 기업들은 거의 4대 재벌로 편입됐단는 지적이 있을 만큼 경제력 집중이 심화돼 사회통합을 해치고 있다.(2003.2.15.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 우리 경제는 대기업 위주의 과점 체제와 수직계열화 확대로 경제 전체의 창의력과 활력이 약해지고 있다.(2011.4.26.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 경제개혁연수소 : 29개 그룹, 85회사 지배주주 가족의 주식 시세차익과 배당수익을 분석한 결과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방식으로 109명이 10조 원에 가까운 재산을 느렸다.(2010년 말 기준) - 삼성.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신세계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 총수와 자녀 상당수가 포함됐다.<2011.7.1.금.동아>
▷이마트 전국 매장 : 136개. 광주 5개. 목포.순천.여수. 각 1개.
▷ 쓸 만한 기업들은 거의 4대 재벌로 편입됐다는 지적이 있을 만큼 경제력 집중이 심화돼 사회통합을 해치고 있다.(2003.2.15.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 우리 경제는 대기업 위주이 과점 체재와 수직계열화 확대로 경제 전체의 창의력과 활력이 약해지고 있다.(2011.4.26.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 MRO 사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대신 구매해 납품하고 관리, 건설팅해 주는 사업.
- 대기업들은 2000년을 전후해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명분으로 경쟁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은 연간 27조 원 규모의 시장으로 키웠다. 같은 기업 계열사에 대한 구매 대행은 물론이고 자금력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정부 공기업 등 공공부분과 非계열 기업 시장까지 파고들었다.
볼펜 전구 복사용지. 쓰레기통 구매시장까지 싹쓸이하면서 소모성 자재를 생산하고 납품해온 중소영세업체들은 직격탄을 맞았다.<2011.5.30.월.동아사설. 대기업 무한탐욕, 사회적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
▷ 편의점 : 1989년 시작. 일취월장하여 2011.8.26.금.동아.1만9700여 개.
- 대기업 보광그룹 훼미리마트. GS그룹 GS25. 롯데그룹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등 3대 대형 편의점의 시장 점유율 무려 90%에 육박한다.
- 업계 1위인 훼미리마트 국내 최초 6천호 점을열였다. 홍석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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