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까지가 지식의 깊이를 다지는 專門化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기존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와 영역을 만들어내는 융합과 複合의 시대다.
☞ 목적의 主觀的 正當性을 위해 手段의 不法性이 容認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 - 최환 부산지방법원 판사<김진숙판결문 2012.2.17.사설.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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