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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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소년 2011. 12. 4. 17:34

언더우드 선교사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로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미국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와 함께 인천항에 도착하여 어두웠던 조선 땅에 기독교문화의 꽃을 피웠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1859년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존 언더우드와 어머니 엘리자베스 사이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