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 장로 20여명… 조용기목사 배임혐의 고발
조용기 원로목사 측은 20일 교회 홍보실을 통해 “개인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은 감수할 수 있으나 여의도순복음교회, 나아가 한국 개신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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