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생아방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고 외출한 옷도 갈아입는다.
2. 생후 3개월 전에 열이 나면 병원에서 진찰한다.
3. 수유 전후 및 아기가 울 때 기저귀가 젖어 있는지 확인한다.
4. 배꼽이 떨어질 때까지 배꼽과 그 주변 2~3cm 부위를 매일 소독한다.
5. 수유 뒤 20~30분 아기를 안고 등을 문질러 주며 트림을 시켜준다.
6. 대변에 혈액이 섞여 있거나 하얗게 보이면 병원을 찾는다.
7. 황달이 다리 쪽에서도 노랗게 보이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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