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교회를 신뢰하는냐'는 설문. 2010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조사 : 17.6%.
☞ 성경에는 경제에 대한 말씀이 무려 2,360구절 기록.
☞ 진실은 내일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진실할 뿐입니다.<연>
☞ 교회는 생명체다. 사람의 생명처럼 신비하고 복잡한 것이 없다. 그러기에 교회를 대상으로 목양하는 목회자는 만능이 되어야 한다. 신학교에서 신학 외에도 隣接 학문을 공부한 이유도 사람을 다루는 일이 그처럼 힘들기 때문이다.
교회 문제는 알고 보면 십중팔구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당장 일어난 외적인 일만 가지고 판단하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현명한 목회자는 문제가 생기면 속히 그 배경을 파악해서 처방하면 쉽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 크리스천포커스<2012.11.15.목)
한국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은 1904년, 제4회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 때 서경조 장로의 제의에 의해서였다. 처음에는 11월 10일, 셋째 주 수요일, 음력10월 4일 등 다양했지만,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성경 아버지 1625군데 등장. 창세기 : 220곳. 역대상 : 136곳. 요한복음 : 113곳.
"성경·신문 양손에 들고 하나님의 정치 구현해야" '정치와 교회' 대담. 서광선 교수. 이해동 목사.
- 고통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본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유대경전 주석서 미드리시(Midrash)에 나오는 경구.
- 미드리시는 유대교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던 성서 본문을 해석하고 설명해 놓은 것.
"고통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본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고난중에 일어나는 속량적인 변화 때문에 가치가 있다." 필립 얀시<`하나님, 제게 왜이러세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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