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리포니아 딸네 집에 가 있는 동안 美國* 東部 및 캐나다 여행길에 올랐다. LA空港에서 한국 사람들을 만나 얘기하다 보니 우리랑 같이 여행할 세 가족이었다. LA鄰近에서 사는 年老하신 분들인데 어쩌나 반갑던지***. 버팔로 공황에서 버스로 國境을 通過하여 캐나다로 건너가 나이아가라 瀑布를 觀覽하였다. 죽기 前에 꼭 봐야 할 自然絕景에 包含된 나이아가라는 그야말로 雄壯하여 속이 뻥뚫리는 듯하다. 그 뜻은 原住民의 `천둥소리의 물`이란다. 미국 폭포와 캐나다 폭포로 나누어져있으나 캐나다쪽에서 보야 제대로 볼 수 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주 主都로 온타리오호 북쪽 沿岸에 位置한 350만 명이 살고 있는 캐나다 第一의 都市이다. 디스틸러리地區는 위스키 工場이었던 곳을 改造하여 造成한 곳으로 볼거리가 만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