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를 읽고

 

○ 제출자 : 방이송파교구 12순장 손 순 남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도에 대한 많은 설교와 교육을 받고 그리고 귀에 익숙하게 듣고 신앙생활을 영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정말 놀라움과 인간의 이성과 방법으로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정황과 현상들을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자기중심인 생각과 방법 그리고 수단으로 신앙생활을 하려하고, 전도하려 했던가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얻기 위해 얼마나 간절하고도 절박한 심정을 품었는가하는 것입니다. 한 두 번 권유했다가 거절하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포기하고 말았던 경험들이 뇌리에 스쳐 지나갑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수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가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명령하신 마지막 명령인 것을 잘 알고입니다. 책에서 기록한 것처럼 갈릴리 촌사람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외국에 나가봤겠는가?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온 민족, 온 천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도무지 말도 되지 않는 일처럼 보였지만,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이루셨습니다. 성령님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자들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교회를 부흥시킬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바른 삶을 살면 받드시 6개월 안에 우리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몇 가지 항목에서 명심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을 기억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포지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최대 능력의 10배를 목표로 기도하라. 꿈을 디자인하라. 넓게 입을 열어 기도하라. 하나님의 애원. 낙망하지 말라. 포기할 상황을 이겨야 리더십이 생긴다.”의 항목들은 신앙생활과 전도와 기도의 제목으로 삼아야 할 철칙으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끝.

 

 

 

 

 

 

 

 

 

 

 

 

 

 

 

 

 

 

 

 

 

 

 

 

 

 

최현희 사모에게

 

교회와 목사님과 가정에 화목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이숙이 애터미 정보를 접하고 나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여 확신을 얻고 서민들이 이 정보를 알고 이용했으면 좋겠구나 생각되어 친척, 친지에게 권하면서 얻는 결론은 모든 일 그렇지만 세상은 자기의 그릇만큼 담는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지.

세상은 공짜는 없고 특히 경제 원리에서는 더욱 노력 없이는 결실이 없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가 아닐까?

미래 향후 지금 격고 있는 변화보다 더욱 많은 변화를 체험하게 될 거야, 항상 준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주어진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실천하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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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좋은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고, 명분과 실리와 장래가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유익할꺼야.

그리고 경제 원리는 자기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어야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