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5:21 ~ 24
□ 두 종류의 사람
2010년 우리 교회 표어는 "하나님과 동행하라!" 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라!"는 말은 오늘 우리에게 宏壯히 親熟한 단어일 뿐만 아니라 수 없이 祈禱했던 기도의 제목들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 가운데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그냥 지내며'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창5장은 셋의 후손들의 족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셋의 후손의 족보는 곧 하나님의 사람들에 관한 족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에 관한 족보인 셋이 후손들의 족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로 이런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는 ○○를 낳고 ○○를 낳은 후 ○○○년을 지내며○○을 享壽하고 죽었더라" 그런데 唯獨 에녹에 대하여서는 "에녹이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365세를 살았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절을 보면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이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게 되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셋의 후손들의 족보를 보면 '동행하며'의 삶과 '지내며'의 삶 두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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