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 생할守則 10誡命

1. 심신을 편하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3. 기름지고 달며 자극적인 음식, 패스트푸드는 피한다.

4. 제철 과일과 푸른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5. 금연, 금주 한다.

6. 상체에 열을 올리는 과격한 운동을 삼간다.

7. 사우나 찜질을 자주 하지 않는다.

8. 머리는 저녁에 감고 충분히 말린 후 잔다.

9. 잦은 파마는 삼간다. 

10. 子正 전에 就寢한다.

 

☞  탈모 예방 수칙

 

○ 고기류 등 콜레스테롤(cholesterol)과 飽和脂肪酸이 많은 음식은 삼간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콩, 생선, 두부, 과일, 신선한 야채를 듬뿍 섭취한다.

○ 두피는 삼푸로 자주 세척하여 청결하게 유지한다.

○ 지나친 헤어스타일링 스프레이, 젤, 무스 사용은 가급적 피한다.

○ 잦은 염색과 파마는 피한다.

○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30cm 이상 떨어지도록 한다.

○ 탈모가 의심되면 의사와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 머리털은 3년 정도 자라고 빠진 뒤 3개월 지나면 다시 난다. 한국 사람은 매일 평균 60~80가닥 떨어진다. 가을이 되면 100가닥 정도로 늘어난다.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저온 환경이 되면서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

 먹는 약은 100 만점에  80점, 바르는 약은 30점 정도 효과. 일반 발모용 약용삼푸는 5~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