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초 30여년간 초고속 성장. 60년 83달러 1인당 1994년 138배 - 1만달러 → 2만달러 : 일본 4년. 영국 8년. 미국 10년. 독일 11년. 한국 16년.
☞ 1인당 국민소득 : 60년 79달러 → 2010년. 263배. 2만759달러.
1인당 소득증가 1위 한국 : 60년 ~ 91년까지 30여년간 국가별 연평균
☞ 인간에게 필요한 생리학적 에너지는 하루 2500kcal 정도다. 전기로 치면 60W 백열전구 2개를 작동시킬 수 있는 양이다. 그래서 산업혁명 이전 인간의 에너지원은 목재, 동물,물레방아, 풍차 등으로 충분했다. 석탄 등 화석연료는 18세기 말 증기기관의 발명 이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고 1890년대 이후 지배적 에너지원이 됐다. 20세기는 석유의 시대였다. 1940년년대까지 주요 에너지원이었던 석탄은 2차대전 이후 중동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면서 석유에 대표 주자 자리를 내줬다. 특히 20세기 에너지 대국 미국은 처음부터 석유와 함께 발전해 왔다. 1901년 텍사스에서 처음 사용된 로터리 굴착기 등이 원유 채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석유의 시대가 본격 개막됐기 때문이다. 미국의 100년 번영은 석유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겨례. 유레카. 2010.7.22.목>
☞ 혼자 살아가는 '홀몸노인 104만3989가구 - 2010년 통계청.
☞ 한국 내 외국인 노동자 : 55만<2010.8.24.화.비.흐림.한겨레>
- 2001~2009년 국제결혼 : 27만 7000건.
☞ 家計資産 : 통계정 조사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에서 최고 수준. 1700만 가구의 평균 자산 2억 7268만 원 중에서 부동산 비중 75.8%. 2010.10월 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 350조495억 원으로 사상 처음 350조 원을 넘었다. 금리가 1%포트만 올라도 이자 부감이 3조5000억 원이나 늘어나게 돼있다. 2007년 말 744조 원 수준이던 개인금융부채는 올 6월말 878조 원으로 증가했다.
- 2010.12.30.목.동아.사설.
☞ 중산층 : 通常 가구 월평균 소득의 50 ~ 150%인 階層으로 분류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월평균 가구소득이 363만2천원인 점을 勘案하면 181만(50%)~544만 원(150%)에 들어가는 가구는 중산층으로 볼 수 있다.
☞ 가계 빚 : 금융회사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외상구매 부채(가계신용) 2011년3월 말 현재 801조원. 민간 비영리단체의 금융부태,배부업체의 대출 개인부분 금융부채 총액은 2010년말 937조원.
- 국가채무 : 2010년말 국내총생산(GDP)의 33.5%인 393조 원에 육박. 27개 주요 공기업 부채 272조 원으로 1년 전보다 34조 증. 30대 그룹 부채 총액 2011년 4월 현재1036조 원으로 2008녀보다 51% 중가.
☞ 맞벌이가구 : 2011.6월 현재 507만 가구. 외벌이 491만 가구. 전체 결혼 가구 중 맞벌이 43.6%, 외벌이 42.3%. 2009년 맞벌이 비중 40.1%
☞ 한국채무 이명박 정부 출범 직전 2007년 299조 원에서 2012년 448조 원. 증가율 5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