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협회 www.knia.or.kr : 자동차보험료 비교 코너. 차종과 연령, 성별 등 기본 정보만 입력.보험료 차이를 확인.
- 보험료 낮출 수 있는 5가지 방법 : ① 요일제 할인 특약 ② 카드포인트 사용 ③ 운전자 범위 한정 ④ 회사별 가격 비교 ⑤ 교통법규 遵守.
▷ MBC 시사매거진 2580 : 2010.10.3.일.기업형슈퍼의 피해. KBS 취재파일 4321 : 주유소 할인점 사례.
▷ 정부의 공식 통계가 작성된 이래 상위층과 하위층의 소득격차가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0년 초 통계에는 상.하위 10%의 격차가 무려 20배에 이른다.
▷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 짐 오닐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은 2003년 '브릭스 4국이 2050년이 되면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전통 강국을 제치고 세계 6대 경제 강국에 들어갈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시에는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들 국가가 덩치는 크고 잠재력이 풍부했으나 선진국에 비해 여러면에서 크게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는믹트(MIKT)라는 신조어를 내놓았다. 그리고 브릭스와 함께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등 믹트 4국이 2011년 세계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주목받는 나라는 이도네시아와 터키다. 세계 4위의 인구를 거느린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5%의 성장을 기록했고 올해도 6%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덕분이다. 터키도 유럽 재정위기의 풍파속에서도 올해 8%의 높은 성장률을 바라본다. 한국과 멕시코는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았으나 올해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10.12.24.금.동아.
▷ 사립대학 : 346개 교육과학기술부 평가. 재정 지원 제한 47개 대학 선정. 2년 연속 대출제한 대학 7개 선정<2011.9.6.화.동아>
▷ 자영업자 수 : 2002년 607만 명 최고. 2010년 547만 명.
☞ "한국의 영웅적 경제 경제성장은 외부인들에게 성공의 본보기이며 가난한 국가들이 발전 모델로 삼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2011.11. '한국경제, 정상에 다다른 지금 어디로 가야 하나' 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