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비밀을 아는가?/ 김은호 목사. 제30권 51호. 2018.12.23. ☞ <골 1:26~27> 성경을 보면 우리 하나님에게도 비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도 보면 '비밀'이라는 단어가 무려 28회나 기록되어 있고, 본문 26절과 27에도 보면 '이 비밀'이라는 말씀이 세 번이나 나옵니다. 본문에 사용된 비밀이라는 단어가 헬라어로 '뮈스테리온'입니다. 그래.. 오륜교회[2] 2008. 2019.07.13
괴로움이 기쁨이다 / 김은호 목사. 제30권 50호. 2018.12.16. ☞ <골 1:24> ♣ 괴로움이 기쁨이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의 일꾼으로서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24절a)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괴로움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울이 복음 때문에 받았던 고난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복음 때문에 받았던 괴로움이 곧.. 오륜교회[2] 2008. 2019.07.13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하라 / 제30권 47호. 2018.11.25. ☞ <골 1:19> ♣ 하나님의 충만이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기고"(19절) 하나님 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충만이십니다. 충만이란? 헬라어로 '플레로마'인데 이 말이 뜻은 마.. 오륜교회[2] 2008. 2019.07.12
왜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신가? / 김은호 목사. 제30권 46호. 2018.11.18. ☞ <골 1:18> ♧ 교회의 머리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십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세 교회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고 했습니다.(18절a) 성경은 한 번도 교회를 건물이나 조직으로 말한 적이 없습니다. 고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세상에서 부르심.. 오륜교회[2] 2008. 2019.07.12
당신이 믿는 예수는 누구입니까? / 김은호 목사.제30권 45호. 2018.11.11. ☞ <골 1:15~17> ♧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 우리의 죄를 사하심으로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15절a)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 오륜교회[2] 2008. 2019.07.12
흑암의 권세에서 아들의 나라로 / 김은호 목사. 제30권 44호. 2018.11.04. ☞ <골 1:13~14> ♣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구원이 무엇입니까? 구원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13절a)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내셨듯이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우리를 흑암.. 오륜교회[2] 2008. 2019.07.11
주께 합당하게 행하라 / 김은호 목사 / 제30권 42호. 2018.10.21. ☞ <골 1:10> ♣ 주께 합당하게 행하라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이제 주께 합당하게 행하며 살라고 권면합니다. 여기 "합당하게"라는 말은 옷을 잘 맞춰 입는 것처럼 적절하고 어떤 가치의 품격에 부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 오륜교회[2] 2008. 2019.07.09
복음이 너희에게 이르매 / 제30권 40호. 2018. 10.07.김은호 목사. ☞ <골 1:5~8> ♧ 아름다운 소식을 들음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하여 감사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떻게 골로새 교회 성도 안에 이 세 가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있.. 오륜교회[2] 2008. 2019.07.09
당신의 신앙을 검증하라 / 제30권 39호. 2018.09.30. ☞ <골 1:3~5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의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써 보낸 편지입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감옥에서 이 편지를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써서 보냈을까요? 그것은 골로새 교회 안에 이단 사상이 침투해서 성도들을 참 진리로부터 멀어져 가게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기도.. 오륜교회[2] 2008.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