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지 말고 앞으로<2009.4.26 / 제 20권 17호> ☞ <민 14:1~10> □ 원망하지 말라 10명의 偵探군들을 통하여 "그 땅의 城邑은 堅固하며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보다 신장이 훨씬 커서 우리가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는 보고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大聲痛哭하며 울었습니다(1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그래서 온.. 오륜교회[2] 2008. 2010.11.30
우리가 꿈구는 교회③<2009.4.15 / 제 20권 14호> ☞ <행 13:1~3> 인생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렘6:19절에서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어제의 생각이 오늘의 나를 결정하고 오늘의 생각이 내일의 나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가정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 2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 오륜교회[2] 2008. 2010.11.30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뭘 고를까 <동아.2010.11.29.월.서울> ■ 아이패드 내일부터 국내판매 좀 늦었다. 해외에선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비롯해 수많은 태블릿PC가 너도나도 ‘아이패드 킬러’라며 도전자로 나섰지만 한국에선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의 도전자가 돼 버렸다. 애플코리아와 KT는 30일부터 세계적으로 420만 대 이상 팔린(9월 말 기준) 아이패드.. IT 2010.11.29
한국어, 인터넷 언어 '톱10'<동아.2010.11.29.월> 전세계 누리꾼 2%가 사용 세계 인터넷 사용 인구 가운데 2%가 한국어를 사용해 한국어가 온라인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월드스태츠(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6월 말 기준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약 394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 IT 2010.11.29
에니아그램 페르소나의 진실<고영순 교수> □ 2009.3.15 - 내면아이 눈치 자아 자유로운 자아. 공격성 장아. - 영성수련 : 퇴행이 이루어져야<과거의 어린아이로 돌아감> - 부모만이 아이를 고칠 수 있다(중독. 발작. 정서불안) - 상처받은 자율신경이 충격을 받으면 600번의 떨림 현상. - 죠나단 + 사라의 260년 변화가 9대손. 변화 : 생각 → 행동 →.. 치유 상담원 2010.11.28
내면세계의 치유<정태기 원장> □ 2010.3.15. - 우리 안의 무한한 능력이 상처가 치유될 때 살아난다. - 3세까지의 기억이 무의식 속에 자리잡아 한을 풀어줌. - 구원. ∠ 눈에서 비늘이 벗겨짐. □ 3.22 - 4.8. 생로병사의 비밀. - 어느 곳이 내 자리인가? - 뽕나무 위의 삭대오 : 나홀로 상처입은자 = 예수님을 만나야 ∠사람을 통해서. 공동체.. 치유 상담원 2010.11.28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2010.11.28/ 제 22권 48호> ☞ <빌 3:12~16> □ 달려가는 인생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12절)"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 달려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후 복음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초대교회 가장 위대한 전도자요, .. 오륜교회 2010.11.28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 분노 가득 찬 한국사회(2010.11.25.목) - 한국인 1인당 소득을 2만 달러 정도로 낮게 보더라도 이 정도면 약 60억 인구 가운데서 상위 11.6%에 속한다. 물론 소득 비교가 전부는 아니지만 물질적인 수준에서 보면 한국인은 괜찮은 편에 속한다. 원래 인간은 과거를 미화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때 참 좋.. 시론 2010.11.27
[스마트폰 완전정복] 동아일보<2010.11.16.화> <1>운영체제(OS) - 2010.11.16 (화) iOS는 앱 다양-안드로이드는 기기선택 자유 장점 《 애플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한 지 1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어느새 500만 명이 넘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가 열린 셈이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는 매주 3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쓸 수 있.. IT 2010.11.27
[횡설수설/권순활]‘통일벼 애국자’ 허문회 <2010.11.26.금> 한국의 농촌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매년 춘궁기와 보릿고개에 시달렸다. 인구는 많고 농경지 면적은 좁았기 때문에 가을에 수확한 쌀은 이듬해 설이 지나면 바닥이 났다. 보리를 거둬들이려면 여름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이른 봄 식량이 떨어진 농민들은 주린 배를 이끌고 산야(山野)로 나가 채.. 횡설수설<동아> 2010.11.27